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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펭수 & 연반인 재재 그들이 볼까요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1. 31. 19: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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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펜스의 SBS 방문기. EBS '버릇생 펜스'가 왜 S본부를 찾았을까요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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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인천 월미도에서 제작진과 예능을 무리해서 촬영한 것처럼 약간의 출연자들의 연기가 조화를 이룬 이번 작품. 처음부터 펜스를 모르는 보안요원 앞에서 굴욕을 당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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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왜 도입부터 펜스가 다른 방송국에서 난동을 부렸냐면 동족들이 전시된 공간 때문에 격노했는데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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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SBS건물 1층에 이런 오리 캐릭터가 있다고는 이번 처음 알았다. 미안해요 S본부 ᄏᄏ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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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붉은오리와공명했던, 빨간 머리의 제제 씨가 등장했습니다. 욘 밴이라는 이에키울 나도 이번 쵸소리 들어 봐서 뭔가 찾아보면 1반의 인과의 연예인의 경계에 있는 연예인도 1조 인도 없는 사람이라고 하네요. 문명특급이라는 프로의 MC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잘못봐서 죄송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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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어쨌든 펜스와 연반의 제재의 미묘한 신경전이 재미있었는데요.


    독특한 2개의 캐릭터의 만남. 로비에서 펼쳐진 댄스 대결을 한 번 감상해볼까요? 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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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펜스를 SBS에 초대한 사람은 따로 있대요. 연상의 제제씨는 펜스의 하루 가이드역을 맡았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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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펜스가 사무실에 등장하자 난리가 났어요. 확실히 펜스의 인지도가 올라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모습이었을까요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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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펜스 오는 날 왜 휴가냐고 재미있는 메시지를 남긴 데미씨, 그래도 펜스가 사인 멋지게 남겨주었네요.


    펜스가 다른 방송국의 대팬을 만났을 때의 모습에서 빵 터졌어요. 하나 0세이시며 사회 생활 당싱무이 잘하는 거잖아? www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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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S 본부에서 왜 이렇게 격렬하게 펜스를 환영하냐면 저의가 있었군요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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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어쩐지 방송사끼리 신경전을 벌였던 상견례 SBS까지 가서 상차림으로 공을 들인 EBS 제작진, 수고하셨죠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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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상견례를 통해 친해지는 자리인 줄 알았는데 은근히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도 재미있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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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펜스가 직원들에게 무엇을 잘해주었느냐는 질문에 예상을 뛰어넘는 답. 역시 펜스의 펜스는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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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나이 든 제재와 서로 얼마를 받느냐는 갑작스러운 현실적 질문에 솔깃했지만 결국 줄거리는 둘 다 방송사에 묶여 있는 신분이라고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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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두 사람이 외치는 프리의 절규가 왜 슬프게 느껴질 것인가요. 이것이 자본주의 애기환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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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 자신 펜스야S본부는 왜 갔지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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